2023년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최대 300만원 일부 지원(2월부터 서울자영업자지원센터에 통보 예정)

최근 서울시가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들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아직 시행되지 않은 것 같다.
서울자영업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언제 시행될지에 대한 계획은 없고 게시판에만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건 서울시내 모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혜택이 아니라 일부 소상공인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서울자영업자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시의 지원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서울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을 항상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언론 발표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2023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조기발견, 기업회생을 위한 선제적 지원, 안전한 폐업을 위한 지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조건과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견 및 선제적 지원(1,000명)

서울시가 위기 조짐을 보이는 소상공인 1000명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처방을 내놓는 방식이다.
매출, 신용, 부채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급감과 고금리 대출 증가를 확인한 소상공인을 사전 방문하는 방식이다.
전문가 상담 및 소요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개선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중 대출금리 부담이 있거나 대출상환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 자영업자에게는 연 3.7% 고정금리로 대출상환기간을 5년간 연장해 전액상환한다.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내용 : 사업회복 및 안전폐쇄자금 지원을 위한 컨설팅, 금융지원, 경영개선비 등으로 300만원 사용(2,000명)

전문가들은 폐업을 고려 중인 서울 소상공인 2000여 명도 최대한 폐업을 막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권과 사업계획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득이한 폐업에 따른 조세 및 채무관리,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또 상가 복구, 임대료, 양도비 등 폐업에 따른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섹션은 실제로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 : 컨설팅 및 사업구조조정을 위해 300만원 지원하는 재입국 프로젝트

폐업을 결정하고 재가동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창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회생의도 및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200명을 선정하여 경영 및 재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창업자금 최대 200만원 지원, 저금리 신용보증대출 개요: up 창업초기 200원~1만원 지원, 저금리 신용보증대출 등 구체적인 선발 방식과 혜택은 알려지지 않았다.
때때로 언론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폐업을 원하지만 비용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위 내용과 2023년 서울시 중소기업펀드 지원사업도 2023년 1월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서울중소기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솔비즈, 하나원큐엔터프라이즈, KB스타 기업뱅킹, 우리원뱅킹 기업 모바일 앱도 이용 가능)

보증금리자금 : 평균 고정금리 3.7%, 4년 균등상환, 1년 유예, 총 공급량 7천억 대상 제외) 서울중소기업발전기금 : 고정금리 2천억원, 변동금리 7000억원대, 평균 예상금리 약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