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10회 시청률,


미스터트롯2 최종 4강 라이벌 TOP10은?

1v1 라이벌 매치는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됩니다.
1라운드는 두 사람이 같은 노래를 부르고, 2라운드는 각자 선택한 곡을 연주하며 두 라운드의 점수 합산 순으로 추첨한다.
2명으로 구성된 8팀이 경쟁하여 8명을 선발하며, 추가 통행인 2명을 포함하여 10명을 선발합니다.

미스터트롯 2건의 후기

1라운드 20.203%, 2라운드 20.798%, 3라운드 20.895%, 4라운드 20.863%, 5라운드 21.289%, 6라운드 21.772%, 에피소드 7 21.84%, 8배 18.831%, 에피소드 9 20.541% 10회 시청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주 9회는 8회보다 1.7% 반등하며 다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지난주 팀미션, 메들리미션, 그랜드배틀 대회에서 16명의 결선 진출자가 확정되면서 시청률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번주 미스터트롯2 10회는 결승전 4차 라이벌전인데 몇 퍼센트의 시청률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미스터트롯2 결선 진출자 4차 라이벌전 (16)

결승전 4차전, 라이벌즈 매치에서 경쟁하는 트롯맨들 최수호, 진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 김용필, 박성온, 나상도,박지현, 이하준, 장송호, 진해성, 송민준, 황민호, 송도현, 안성훈 총 16명의 멤버가 준결승에 진출해 역대 최고의 보이스를 선사한다.

미스터트롯2 최종 4라운드

1라운드 경쟁

최수호 : 길병민

최수호: 진성 사부 1266포인트

최수호는 어린 시절 일본에서 자랐다.
어머니의 노래로 선정되었어요~ 매력왕으로 제 장점을 알고 있는 질그릇에 청국장을 넣고 정말 녹이는 느낌이었어요.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길병민 : 이병철 1193포인트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길병민은 필살기로 최강의 상대와 맞서기 위해 선택했다고 한다.
감동적인 무대였고, 삶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맞대결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뚝배기에 국수를 넣어도 기분 좋게 불렀는데, 목소리의 볼륨에 가사가 묻어나는 게 아쉬웠다.

박성온 : 송도현

박성온 : 송가인 1237포인트

1v1 데스매치 때 송도현이 압도적으로 이길 줄 몰랐다고 표현하자 박성온은 “이번엔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송도현 : 나훈아스 1227포인트

“친한 형인데 그래도 이기고 싶다”는 송도현은 노래하기 전에는 담담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나면 타고난 게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태어난 느낌이다.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기분이 좋아서’라는 댓글을 받았다.

윤중협: 박지현

윤준협 : 은가은 1210포인트

윤준협은 최고 수준의 연주와 노래를 잘했고, 뛰어난 리듬감으로 원곡 가수를 기억하지 못한다.
아쉬운 점은 그들이 보여주지 못한 다른 곡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박지현 : 송가인 역 1253포인트

박지현은 무대 위의 파워감과 다이내믹 컨트롤이 좋고 목소리가 훌륭하다.
밀고 당기기로 실수를 바로잡고 좋은 점수를 줬다.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김용필 : 추혁진 역

김용필 : 태진아 1230포인트

도전이라 계산된 안무가 아니라, 신나는 멜로디가 무엇인지 느껴야 한다.
김용필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듯했다.
본 적없는
독특하기 때문에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추혁진 : 진성의 1219포인트

용필형은 괜찮을 텐데 난 왜? 불편한 기색을 선보인 추혁진은 계란으로 바위를 몇 번이라도 깨뜨리고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자세로 곡을 선곡했다.
연습도 많이 했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곡이라는 느낌이 충만했는데 그 분위기를 잘 알기에 부른 것 같다.
평소에 날카롭고 예리한 음을 내는데 오늘의 곡은 쉽게 내려놓을 수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안성훈 : 진해성

안성훈: 이찬원의 시대적 운명 1278점

강한 자를 한 번 더 부수고 싶은 마음으로 라이벌을 선택하고 퐁드림팀 멤버들을 생각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르겠다던 안성훈은 따뜻한 감성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마음에 닿습니다.
1절은 사실이었고 2절은 가성의 매력과 고유한 스타일로 제작되어 찬사를 받았습니다.

진해성 : 임영웅 1231포인트

안성훈의 당선을 피하고 싶은 형이다.
이름이 진해성인 진해성은 늘 보던 모습이 아닌 소박하고 젖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음으로 노래 그들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노력하고 도전하고 성취한 모습과 한 목소리로 가슴을 적시는 멋진 무대였다.
생각보다 긴장한 듯 1절은 고음에 붙을 것 같았는데 2절은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진욱 : 이하준

진욱 : 김양 1200

진욱은 섬세한 감정선과 진솔한 목소리를 넘나들며 잘 소화해냈다.
전주는 듣자마자 선곡을 잘했다.
진욱이의 장점은 흥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파워풀하게 절정을 이루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하준 : 조니 리스 1194포인트

거친 가창력으로 이하준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아쉽게도 2절에서 곡과 편곡이 잘 안맞는다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송민준 : 장송호

송민준 : 나훈아스 1170포인트

송민준의 고음이 많이 흔들렸는데,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게 아쉽다.
디튜닝으로 인해 불편하게 들렸으며, 수분감도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장송호 : 김연자 1182포인트

장송호는 느낄 수 있는 테크닉이 있지만, 그의 중저음이 자산으로 꼽혔다.
애절한 감성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엄청난 공법 탓에 감정선이 드러나지 않은 게 아쉬울 따름이다.

나상도 : 황민호

나상도 : 진성스 1198점

진짜 나상도 무대 보여드리고 애티튜드로 노래하겠습니다.
나상도는 마지막 평가 단계에서 드러낸 감정 표현에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며 감정이 풍부한 가수임을 체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민호 : 김추자스 1226포인트

황민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대에 몰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했습니다.

1라운드 라이벌전 결과


1라운드 경쟁전 결과는 안성훈(1278점), 2위 최수호(1266점), 3위 박지현(1253점), 4위 박성온(1237점), 5위 진해성(1231점), 6위 김용필(1230점), 송도현(1227점) 7위, 황민호(1226점) 8위, 추혁진(1219점)이 9위 윤중협은 1210점으로 10위, 진욱은 1200점으로 11위, 나상도는 1198점으로 12위, 이하준은 1194점으로 13위 길병민은 1193점이다.
, 15위는 장송호(1182점), 16위는 송민준(1170점)이다.
준결승 진출자 8명을 차례로 선정하여 총 10명 중 2명을 추가로 선발합니다.

2라운드 듀엣곡

다음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