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인데…
기차가 늦었습니다.
45분인데 39분이 지나도 차가 오지 않는다.
집에 돌아가는 날에 이것을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결국 20분이나 늦었지만 겁이 났어요.
이렇게 될 것 같아서 여유롭게 계획했는데 여행 중 첫 번째 지연이라 힘들었다.
다시 기차로…
그때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은 같아야 한다.
오늘 나온 JR카고
면세점에서도..
사츠가 니혼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으로 여정은 끝납니다.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