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로스팅해서 3개월 만에 로스팅♡집에 있는 마지막 생두네요.테라로사에서 구입한 온두라스 엘프엔테 파나마 돈 빼빼카투아이 일반 생두는 커피 리브레 또는 테라로사에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두 곳은 기본적으로 스페셜티 수준의 생두를 수입하는 회사라 따로 핸드픽이 필요 없습니다.
생두 품질도 아직 실망한 적이 없고 믿고 주문하는 회사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예전에 서울갔을때 프리츠도 들러봤는데 에스프레소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원두를 구입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센사리를 꼭 배워보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슬픔을 로스팅하면서 날려볼게요.^^
볶은 원두를 다 먹으면 새로 생두를 넣어야 하는데~ 어떤 종류를 구입할까 생각만 해도 설레요.통장잔액과는 별개로 머릿속은 벌써 커피벨트를 여행하고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해주는 트라니아 500 가정용 로스터기 중에서는 레전드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입니다^^
온두라스는 신맛이 강조되는 상태. 파나마는 1팝 절정 후 배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더 다크한 상태~원두를 입안에 넣고 그대로 씹어보시면 신맛 정도가 느껴집니다.
온두라스는 신맛이 확 올라오고 파는 초콜릿 맛이 더 크게 느껴져요. 로스트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원두 맛, 그래서 커피는 요물이에요.~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생두의 품질, 로스팅, 추출~추출도 도구에 따라 다릅니다.
정복하기 어려운 커피의 세계 ♡
왼쪽은 아는 동생 선물용~최근 더치커피 추출도구를 구입했대요.홈카페 입문기념입니다 오른쪽은 저의 힐링양식입니다^^
어제 로스팅하고 다음날인 오늘^^핸드드립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원두는 파나마 돼지 빼빼 원두 20g
구운 지 하루밖에 안 돼서 원두 안에 아직 가스가 가득 차서 커피빵이 풍성하게 올라오네요~ 예전에는 가스투성이 원두가 신선하니까 무조건 맛있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것도 선입견이었음을… 좋은 생두를 로스팅한 원두는 한 달이 넘어도 보관만 잘하면 맛있어요.~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원두로 5일 정도 마시는 원두를 작은 밀폐용기에 옮겨 공기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출할 때는 컵에 얼음을 가득 넣고 바로 추출합니다.
뜨거운 물이 통과된 원두 추출물이 얼음을 만나자마자 냉각되어 향과 맛이 증가하면 ^^ 종이 필터를 거친 원두 추출물은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된 원액과는 또 다른 맛을 연출합니다.
에쏘는 원두커피의 오일성분까지 모두 추출되기 때문에 더욱 진한 맛이 연출되실거에요~ 더운 여름에는 홈카페 에쏘머신도 휴가중^^이에요~오랜만에 신선한 원두로 마시는 아이.아, 좋네요.어제 로스팅하면서 생각한 것은 “아~~ 행복하네!
” 이게 행복이야” 좋아하는 커피를 집에서 구우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