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오일 추천 순위 2024년 TOP5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렌징 오일 추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폼과 밀크만 써왔는데, 이거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오일로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워야 한다고 해서 추천해줬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고, 올리브영에서 추천하는 클렌징 오일 순위를 살펴보고 어떤 제품이 상위에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클렌징 오일 카테고리 순위는 2024년 7월 기준입니다.
순위는 실시간으로 바뀐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top5. 어성초 포어 컨트롤 오일
마찬가지로 용량은 200ml이고 원플러스원 프로모션 가격이 5만원 정도로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큰 불편이 없으면 기존에 쓰던 걸 계속 쓰는 편이라 잘 몰랐는데, 이 브랜드는 클렌징 분야에서 팬층이 꽤 두껍습니다.
더운 여름에 피지가 자주 올라오니까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이건 확실히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고 부드럽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많은 분들의 좋은 평가가 많아서 믿고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Top 4. 클린앤클린 클렌징 오일 용량은 300ml이고 가격은 2만원대입니다.
이 오일은 클렌징 오일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름 때문에 접근하기 조금 어렵지만 숫자를 나열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저는 브랜드 스토리에 공감해서 토너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순하고 성분이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첫 단계의 경우 클렌징 오일 1은 3중 피지 케어, 4중 클렌징이 가능하며, 상쾌한 느낌을 남기면서도 뛰어난 세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op 3. 그린빈 클렌징 오일 용량은 200ml이고 가격은 1만원대입니다.
이 오일은 클렌징 오일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사용하고 재구매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오일 중에는 걸쭉하고 가벼운 제형이 있는데 이 아이템은 가볍습니다.
아침에 이걸로 세안하고 있는데 코 주변의 블랙헤드도 잘 제거돼요. 미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더 쓰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지난번 세일 때 샀는데 거의 다 써버려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TOP2. 센시미오 미셀러 클렌징 오일 용량은 150ml이고 가격은 2만원대입니다.
클렌징 오일 순위에서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장품을 고를 때 뷰티 유튜버를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성분과 효과가 모두 있는 제품을 추천해줘서 신뢰가 갔습니다.
이게 맨 위에 랭크되어 있고 성분으로 유명합니다.
딥클렌징과 함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감성 피부 타입인 분들은 꼭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클렌징 오일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좋은데 아직 안 써본 것 중에서는 5번이 가장 궁금해요.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TOP1. 청미정 클렌징 오일 용량은 200ml이고 가격은 3만원대입니다.
현재 1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국민적 핫 아이템이에요. 민감성 피부라면 누구나 쓸 수 있을 만큼 순하면서도 세정력이 강해서 블랙헤드를 깨끗이 녹여줍니다.
여름이라 블랙헤드가 많으면 걱정이 되는 편인데, 도움이 필요할 때 써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너무 깨끗해서 굳이 더블클렌징을 하지 않아도 돼요. 우선 오일로는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져서 오일의 미끄러지는 질감이 싫으신 분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는 사용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고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쓸 수 있어요. 생각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 들지만 비슷한 타입의 클렌저 중에 이런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우선 클렌저 본래의 기능인 클렌징 기능에 매우 만족해요.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포인트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지워주고요. 미네랄 오일이 아닌 올리브 오일 기반이라 세안할 때 느낄 수 있는 건조함을 없애주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식물성 오일 기반이라 순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에 만족해요!
선크림만 써도 클렌저는 써야 한다고 하지만 매일 써야 하는 클렌저니까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해요. 얼굴이 촉촉해지기 때문에 세안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위해 서두를 필요도 없고, 은은한 매끈함이 남아서 얼굴을 보호하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에는 잔여물인 줄 알았는데 오일 성분이 피부에 남지 않고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 같아요. 모공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니 피부트러블 걱정도 덜하고 무엇보다 속건조함이 조금씩 좋아지는게 너무 좋아요. 한동안 오일의 매끈함에 적응이 안되서 더블워시를 했는데 점점 더블워시 횟수를 줄여가면서 지금은 너무 건조한 느낌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년 넘게 이걸로 세안하고 있어요. 여름에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가벼운 클렌징 오일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