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율이 안검하수 수술한지 한 달…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수술날짜를 잡았는데 전신마취때문에 걱정 또 걱정입니다.
검색해보니 다른 후기도 많이 봤는데 수술 후 빨리 하시는게 낫다는 좋은 후기가 많았어요 또율이 원만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는데 한달 후기 쓰는 날이 왔네요 . 대체로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원래는 나중에 하고 싶었는데 지금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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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엔트로피온, 즉 검사 과정, 운영 과정, 결과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 달 간의 말기말기 수술 후기와 함께 아이들의 말기말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유아의 안검하수란 눈꺼풀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말려 속눈썹이 안구 표면을 자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증상으로는 안구표면이 눈썹에 자극을 받아 이물감/통증, 광과민성, 충혈, 눈물흘림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율이는 속눈썹이 동공을 따가워서 눈을 많이 비비는데 심하지는 않은데 눈이 충혈되어 있다.
또한 속눈썹이 동공을 찌르기 때문에 사람이나 물건을 볼 때 눈을 살짝 뜨는 것 같다.
진단/검사 각막반흔의 정도는 세극등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눈꺼풀 가장자리의 모양과 눈꺼풀의 방향에 따라 안검염, 발모광 등 속눈썹 피어싱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속눈썹. 처진 눈꺼풀의 주요 치료법은 수술이며 위치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인공눈물/연고 사용, 눈꺼풀 당기기 및 테이프 붙이기, 주기적인 속눈썹 제거, 전자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또율의 경우 속눈썹이 자라서 동공을 향하고 있어서 보고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8개월 정도 지나니 문제가 없다.
사시, 속눈썹이 따가움 성장과 함께 변화, 지금은 너무 어리다.
안된다고 해서 4살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나는 4 살이었고 시력 검사와 치료 세부 사항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또율은 약 6개월? 속눈썹이 자라면서 아래 속눈썹도 동공쪽으로 자라는데… .m.blog.naver.com 안검하수 수술 전 검사 또율이는 시력이 또래에 비해 5세 정도 낮고 난시가 있어서 전에 굴절 검사를 한 적이 있다.
가성근시와 가성근시를 감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내과에서는 전신 마취 검사를 시행합니다.
필요한 점검을 보장합니다.
속눈썹 천공 수술 전 검사(핫지성형) 수술 전 검사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5세 유아 속눈썹 피어싱 안검하수 검사 5세 호츠수술 5세 또율 눈관리 잘하세요~ 시력검사 해보세요… m.blog.naver.com 5-year- 안검하반증의 경우 오래된 안검하수 수술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각막 반흔이 지속되어 혼탁, 각막 얇아짐, 2차 세균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는해야한다.
수술 당일 병원에 가기 싫었던 또율은 달래고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당일 입원했다.
아이는 전신마취가 필요해 수술을 받아야 했고, 완치 판정을 받아야만 퇴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병동으로 걸어 들어갔다.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ㅠㅠ 5살 속눈썹피어싱 안검하수 수술 당일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5세 영아 안검하수에 속눈썹피어싱 영등포 김눈성형 후기 전신마취 너무 걱정되서 할 수 있었는데… m.blog.naver.com 안검하수 수술 한 달만에 집에 갔는데 아직 안끝났어요 . 토요일이라 주치의가 없어서 다른 전문의가 치료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급히 달려갔습니다.
치료 결과 수술은 잘 되었으나 결막염으로 보였다.
야외활동을 했는지 물었다.
사실 수술 2일차에 바닐라아일랜드 놀러 왔는데 너무 많이 먹은듯^^;; 수술하고 푹 쉬어야지~~~ 수술 1일째 안약도 맞고, 그리고 집에와서 정말 간지럽고 눈꺼풀, 하루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심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수술 4일차 월요일, 다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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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가 해주었지만 수술은 잘 됐다며 가려움증과 결막염은 없는지 안약을 떨어뜨려야 한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했다.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흘렀으며 주위에 많은 눈알이 있었습니다.
. 엄마가 또 우시네요.. ㅠ수술 3일째 결막염 수술 7일째부터 코막힘이 완화되고 눈물도 사라졌습니다.
내반수술 후 실밥 제거 아기 내반수술은 용해성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봉합사를 개별적으로 빼지 말라고 하는데 가끔 실밥이 녹아서 나머지 실밥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가고 싶다 , 어린이집 2주 안갔다가 다하려면 한 달 걸린다고 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삭제했거나 삭제 방법을 모르시거나 실이 불편하거나 아이들이 사용하기 불편해서 풀 수 있는 실을 사용했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실밥은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기에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실밥 빼기가 어렵나요?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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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완성실에서 실밥을 제거하고 당일 오전 10시에 실밥을 제거하고 병원에 도착하였으며, 담당교사는 오전 근무가 끝날 때까지 계속하였다.
2차 시술에서는 한쪽 눈의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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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상대방이 못하겠고, 울고 또 울고, 그냥 진정하고 또 하기를 기다리세요. 준비는 다 됐는데 마지막까지 진짜 하고 싶고, 꽤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실밥을 제거하고 나니 눈이 가렵지도 않고 눈가도 깨끗해서 외출할 때나 회사 다닐 때나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시력과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다시 시력 검사를 받고 안경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안검하수 수술 후 시력이 좋아지는 사례를 기대해 봅니다.
수술 전 ——————> 수술 후 5세 아기가 한 달 동안 말굽내막 수술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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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