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북인민연합 거시기 소식!
전북교직원노동조합은 13일 초등학교 과외시간이 4시에서 6시로 2시간(과외 1시간, 행정업무 1시간) 늘어나므로 교사의 과외를 금지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몇 시간 동안 그들을 돌봐 왔습니다.
이 경우 간병인들은 근무시간을 늘려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북교육청은 합의가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지만 전북교육청은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 기본 서비스는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전북교직원노동조합은 “돌봄교사 근무시간이 6시간으로 바뀐 제주·경북·세종에서는 보육교사가 보육을 전담한다.
2018년부터 교사들이 돌봄 업무를 맡게 되면서 간호사들은 시간적 제약으로 행정업무를 거부하고 있는데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교사들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요구해 이들을 돌보는 노조원 1900여 명이 행정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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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S 전주총괄사무국과 전주MBC는 간병인의 입장을 보고했고, KBS 전주총괄사무국 보고에서 한 간병인은 “2시간을 연장하고 1시간 안에 행정업무를 하기에는 너무 빡빡하다.
시간. 행정업무만 1시간 안에 한다는 보장은 없고, 학교마다 입장이 다르다”고 전주MBC 취재진도 “사고가 나면 비정규직으로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역마다 초등보육 업무가 다른데 왜?
따라서 전라북도에서는 학과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전국적으로는 간호사가 간호업무를 담당하는 지역이 더 많다.
전주는 MBC에 “대부분 8시간 일하는데 전북과 달리 행정업무를 맡기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과 비슷한 여건을 가진 전남과 강원을 비교해보니 전남은 간호사가 8시간 근무하고 행정업무를 담당하지만 강원은 전북과 같은 교사들이 행정을 맡아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전북도민일보) 전북교직원노동조합에 “교원 초등교육 배제” 촉구 (4면, 이희빈)
(전라일보) “보육관리 업무 개편 필요성” 교원노조 관계자 촉구 (6면, 김장천)
(JTV 전주방송) 교원노조 “보육교실 행정업무에서 교사 배제해야”(2/13)
# 돌봄노동 갈등, 전북교육청 비판 목소리 커져
전북교육청은 이해관계자 간 합의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KBS 전주총괄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도시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점진적인 직무 이양과 근무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KBS 전주총무국은 “분쟁 조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교사와 지도교수 간의 갈등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 세 차례의 회의에서 학부모는 육아시간 연장, 교사는 업무분담, 보육교사는 연장근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논쟁이 전혀 없었고, 공간도 없었다.
의원 자격이 없는 실무자와 전문가까지 동원해 발언권이 있고 집회규칙을 어기지 않는 4명이 자리에 앉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잠정적으로 의원을 파멸시켰다.
동의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교사와 보호자, 학부모는 행정업무를 고려해 8시간 근무제에 합의했지만 전북교육청은 동의하지 않았다.
다른 시·도교육청은 이미 8시간 예산을 전액 지원받고 있는데 전북만 예산을 안 준다는 건 핑계 이상, 엉터리 이야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이 갈등을 제기한 데 대해 “모든 교과가 다투는 상황이고 실질적인 준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 예사롭지 않다”고 비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당선 직후 멘토링 업무를 이관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이는 “단체 간 합의가 필요하다”는 전북교육청의 입장과 조금 다른 주장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해설) 전북교육청, 멘토링 업무 양도 무시한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필사적으로 찌르기(202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