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숙희


방어와 청어알 캐비어

Jambon Bour와 조개 고기 파스타. 그리고 그 위에 백김치. 여기 파스타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딸기 시그니처. 신선한 과일 칵테일은 언제나 바삭합니다.

불라디어에서. 리뎀션 라이, 안티카, 캄파리.

마지막 단어. 샤르트뢰즈는 현재 수급이 어려워 엘릭서로 특별히 만들었다.

각 1/2 마티니 🙂

오랜만에 명동숙희.

역시나 엄청난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주말이니까.

수원이 바빠서 못 봐서 아쉽네요.